나는 몇년 전 부터 계획적인 소비습관을 들이기 위해 매달 1일 고정지출 정리하고, 예산을 짜서 집행을 해왔다. 생각없이 막 쓰다가 통장이 텅장 (비상금도 없이 진짜 텅장 ) 되었던 20대 중후반의 기억 때문에 다신 그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하고 내 자신에게 나름 채찍질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돈을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픈거, 여행 다 하면서 최대한 알뜰하게 살아보는 것 이다.
(그래야 집사고 차사고 늙어서 고생안하지 껄껄) 이번달엔 고정비를 제외한 순수 내 용돈을 40만원으로 정했다. ㅋㅋㅋㅋㅋ 근데 ㅎㅎ.,, 캠핑용품 탐나던거 몇개 지르고 여름이라고 여름 잠옷 몇벌 사니까 6월 11일..
두둥 이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잔액 Whyrano,,,? 아무리 다시 봐도 바뀌지 않는 잔액 하루에 사천원...?
국밥도 못 사먹게 되버린 나 ㅈ됐다 뒤늦게 깨달아버린 현실에 와 ㅁㅊ 무지출 챌린지 간다 하고 몇일간 집밥을 열심히 먹었다. 전날 술마셔서 너구리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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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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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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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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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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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주면하루를사는여자
원문 링크 : 왜요, 제가 하루에 2천원밖에 못쓰는 사람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