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8월 말, 내 최애 횟집 명물횟집에 갔었다. 적절히 숙성된 참돔회의 감칠맛과 저 특제 초장맛, 슴슴하니 술이 술술 들어가는 지리탕때문에 가격대가있어도 재방문하게 되는 곳 이다.
이곳을 내가 올해 4월부터 가려고~ 가려고~ 했었는데 계속 타이밍이 안맞는 바람에 못가다가... 딱 맞는 운명의 날이 나타났고..
그곳에 드디어 가게 되었던 것이다. 때깔 미쳐 진짜 저 감칠맛 잊지못해..
지리탕 한숟갈 뜨는순간 이모 여기 진로 한병이요 큰일났다. 소주가 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3병인가 4병 뿌셨던걸로 기억..
정보 : 필자는 강경 맥주파로서 원래 소주 입도 잘 안대던 사람이었음 맛난거 배불리 먹고 기분 좋아져서 sugarcoat 후식으로 탕후루까지 먹어주고 남포동을 떴는데요 제 손에 있던 종이가방이 사라졌어요 그 종이가방 안에는 내 안경.. 내 화장품파우치 등 잃어버릴 경우 지갑에 구멍나는 (필수품이라 무족권 다시 사야 하자냐..)
물건들이 몇몇개 있었다고 한다 시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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