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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디올 립스틱 루즈 디올 벨벳 221 프루프루 DIOR 내 돈 내산

 립 디올 립스틱 루즈 디올 벨벳 221 프루프루 DIOR 내 돈 내산

오랜만에 신촌에서 약속이 있어 얼굴에 화장을 하게 된 지난 주말이었어요. 장소가 아무래도 젊은 친구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컨실러로 잡티 가려주고 블러셔도 뽀용한?

느낌의 라벤더를 얹어줬거든요. (어려 보이려고 나름 애쓴…ㅋㅋ) 매번 바르던 립스틱을 톡톡톡 두들겨줬는데 진한가 싶어 슬쩍 면봉으로 닦아낸 후 약속 장소를 향했어요.

이상하게 아줌마 같은 거예요…ㅠ 뭐가 문제인지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니까 립 색상이 전체적인 분위기랑 안 어울리더라고요!! 화장대 정리하면서 립스틱을 하나 빼고 싹 버려서 수정할 제품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부랴부랴 신촌 현대백화점으로 들어갔어요.

이참에 하나 사야겠다 싶어가지고~ 짜~잔!!! 이 제품으로 정했답니다 여러 브랜드마다 색감, 질감, 농도, 향 등 장단점이 있지만 오랫동안 결정해왔을 때 디올 립스틱이 저한테는 끈적임 없이 촉촉한 무난 템이라 급할 때 찾게 되더라고요. 1: 한번 바름, 2: 두 번 바름 두 번 바르게 되면 색감이 좀 더 뚜렷해져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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