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로 봤을 때 피부 컨디션이 수분감 좋고 오늘 괜찮은데?! 싶은 그런 날.
굳이 빡센 관리가 아닌 그렇다고 생략하기는 아쉽고 가볍게 무난히 일상의 루틴처럼 사용하는 날이 있어요. 지속적으로 몇 달을 관리하다 보면 사실 피부는 좋아지기는 해요.
문제는 그 루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냐는 건데 매일 사용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웬만큼 귀찮아도 3일에 한번은 무조건 짧게나마 사용하려 해요. 오늘의 사용 조합 올리브영 세일할 때 사둔 대용량 스킨이에요.
여름에 샀었는데 가볍지 않아서 방치하다가 환절기돼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모공 막는 것처럼 무거운 건 아니라서 제 피부에는 보습감 있게 천천히 스며들어 저녁에만 사용해요. 500ml를 한 손에 들고 매일 저녁 사용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어 다이소에서 파는 작은 거품 용기를 구입했어요. 요즘 토너를 거품으로 만들어 많이들 사용하길래 저도 한 발 담가봤죠.
ㅎㅎ 약국에 가면 화장품 용기 소독하려는데 작은 용량의 에탄올 있냐고 물어보면 약사님들이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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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뷰티 디바이스 쿼드쎄라 사용 조합별 후기_거품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