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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1] 아파

 [22.07.11] 아파

너무 끔찍하다. 오늘 밤에 잠을 자는데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이마가 얼음처럼 차갑고 뒷못이 정말 너무너무 아팠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살아남았나 싶다.

이마가 너무 차가워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그나마 따뜻한 손을 이마 위에 올리고 잠드려고 노력했다. 고통과 얼마나 싸웠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 그건 술을 먹은 날에 그랬던거지 어제는 술도 안마셨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느끼기론 에어컨 바람이 이마에 직방으로 날아와서 이렇게 된거 같다. 그게 아마 이마가 차가운 원인이 아니었을까.

무튼 고통속에 다시 잠들고 일어났다.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 고통의 여파가 남아있다.

아직도 머리가 아주 살짝 아프다. 아침을 라면을 먹었고 오늘 쉬는 날이라 world box를 플레이 했는데 질린다.

점심 먹고 또 쉬고 오랜만에 나의 보금자리를 정리했다. 진짜 극혐이다.

평소에 짬처리 했던게 내 눈앞에 등장하는데 치우는데 고생좀 했다. 내일 완전...

원문 링크 : [22.07.11]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