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앤베리 푸드워머 온도표시 되는 테이블매트 5인 가족은 우리집은 한끼 차려낼때마다 전쟁을 치릅니다. 아이들만 있을때는 아이들 밥만 차려주면 되기 때문에 심플한 한상이 되는데, 남편과 같이 먹는 한끼는 평소 차리는 양의 2배를 차리거든요.
고기도 500g이면 될 것을 1kg를 준비해야 되고 찌개도 딱 2인만 먹으면 될 양이 4인양으로 늘어나고 말이죠. 반찬을 제일 먼저 담고, 메인 요리를 준비해 올리고 마지막으로 밥을 뜨고 숟가락을 식탁에 놓습니다.
식탁에 앉는다고 끝이 아니에요. 물 갖다 주고 필요한거 냉장고에서 꺼내주고 그러다 보면 제대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항상 먼저 먹이고 나야 마음 편히 밥한끼를 먹다보니, 매일 식어서 하얗게 기름이 뜬 고기와 차가워진 국, 찌개를 먹게 됩니다. 고기라도 굽는 날엔 남편이 나서서 요리를 하는데 아이들 먼저 배불리 먹이고 나면 엄마,아빠는 차갑게 식어 뻣뻣해진 고기를 먹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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