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친구

 친구

3년 전 귀농한 이곳 김천은 나의 고향. 내 어릴 적 기억을 떠 올려 보면 역시 친구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https://peka.artstation.com/ 그중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동네 친구 숙이는 일찌감치 귀농을 해서 이미 농부 고수가 되어 있었고 사실 이 친구가 있었기에 나의 귀농이 두려움보다 설레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귀농에 대한 환상은 시작부터 깨지고 어려움에 어려움만 더해가다 보니 친구와 재회 기쁨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1년 후, 또 다른 친구 경이가 귀농을 선택해서 들어왔다. 어렸을 적에는 대화 한번 제대로 못했던 친구였지만, 단지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반가웠다. https://peka.artstation.com/ 숙이는 우리 집 냉장고에 항상 과일을 넉넉하게 채워 주고 경이는 남편의 훌륭한 취미(바다낚시) 덕분에 우리 집 냉동실에 해산물들을 가득 채워 준다.

아직 나는 친구...

# 고향 # 귀농 # 주간일기챌린지 # 친구

원문 링크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