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일본 쪽으로 붙어서 지나간다는 태풍 난마돌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살짝 스쳤는지 아침부터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있다. 할 일이 없다....
샤인머스켓 당도가 오르면서 출하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은 벌써부터 분주 한데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 박스는 이미 고이 접어 쌓아놓았고 ccc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매일 들여다보는 샤인머스켓은 아직 좀 아쉽고 모양의 아쉬움이야 이미 돌이킬 수 없으니 내년을 기약하기로 하고 당도와 향으로 승부를 보고 싶은데 그것 또한 조금 아쉬운 상황~ 참 마음처럼 되기가 쉽지 않네~ 아무리 좋은 거라도 내 입에 맛있어야 자꾸 먹고 싶은 건데 말이야~ 기다려 보자~ 근데 이거 뭔 또 태풍이래~~ 해 좀 봅시다요~~~...
샤인머스켓 출하 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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