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대성당 그라나다 대성당은 이슬람 사원이었던 자리에 들어선 성당이다. 당시 유럽 전역에 퍼졌던 흑사병의 영향으로 건축 기간이 무려 180여 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대성당을 짓기 시작한 처음에는 고딕 양식으로 건축을 하였으나, 완성 시에는 르네상스 양식이 반영되었다. 이 지역은 오랜 세월 동안 이슬람교도들의 영향으로, 대성당 내부 장식에는 이슬람풍의 그리스도교 건축 양식인 무데하르 양식으로 꾸며졌다.
주 예배당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황금빛 내부 장식이 특징적이다.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신약성서의 내용이 그림으로 그려져있다.
왕실 예배당은 대성당 옆에 위치하고 있다. 스페인을 통일한 이사벨라 1세 여왕과 페르난도 2세 왕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이사벨라 여왕의 명으로 1505년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짓기 시작했다.
그라나다 대성당 입장 정보 입장료 대성당 5유로 왕실 예배당 5유로 총 10유로 (25세까지의 대학생은 3.5유로씩 총 7유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5유로 대성당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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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페인 그라나다 시내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