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를 떠나 푸에르토 이과수로 향하는 야간버스에 올랐다. 야간버스 차내식 버스는 장장 18시간을 달려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 사이드 거점 도시인 푸에르토 이과수(Puerto Iguazú)에 도착했다.
이과수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을 따라 위치한 크고 웅장한 폭포이다. 총 폭 2,760m에 폭포 270 줄기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에 최고 하이라이트는 높이 84m에서 낙하 하는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
세계 3대 폭포: 남미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북미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에서 입장료 내고, 기차 타는 곳으로 가 악마의 목구멍으로 이동했다. 기차는 조금 허접해보였다.
기차에서 내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폭포가 보이기 시작한다. 멀리서 봐도 어마어마한 물줄기 그리고 가는 도중 만난 너구리처럼 생긴 '꾸아띠(Quati)'.
이과수 폭포의 마스코트라 하는데, 야생동물이라 조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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