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철이라 해도 강아지 산책은 매일매일 시켜주려고 해요. 그런데 강설 예보가 있거나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는 도로와 길가에 제설제 염화칼슘이 많이 뿌려지죠.
염화칼슘이 반려견에 화상을 입힐 수 있다는 글들이 많아 조심스러운데요. 팩트체크를 해본 결과 화상 정도는 아니지만 강아지 특성상 코로 염화칼슘 냄새를 맡거나 핥기도 하고 발바닥에 묻은 염화칼슘을 핥다 보면 아무래도 해로울 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도 아직 5개월 된 호기심이 많은 아기 강아지라 더욱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겨울철 강아지 산책을 위해 양말을 몇 켤레 준비했어요.
그런데 양말이나 애견 옷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지 입거나 신기만 해도 그대로 '얼음'이 되네요.ㅎㅎ 예쁜 강아지 옷을 사서 입히려고 들기만 해도 슬며시 도망을 가는 우리 아기 강아지랍니다. 양말을 신으면 그대로 얼음이 되어서 양말을 신기고 걸음마 연습도 해보고, 양말과 친해지라도 냄새도 맡게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아지 양말을 신은 채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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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아지 양말 아직도 불편해? 겨울철 산책 염화칼슘 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