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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운이 바뀌려는 시점...

 삶의 기운이 바뀌려는 시점...

'힘들때는 그 힘든 시간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 더 딴딴한 사람이 되어 있을거야.' 최근 들은 말 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울림 있었던 말이다.

말이 쉽지, 힘든 시간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내면적으로 강하지 않으면 쉬운게 아니지만, 머리 아픈 일들을 겪으면서 들어서 인지 계속 가슴에 남아있는 말이다. 말의 온도로 표현하자면 36.5!

광고 기획사라는 곳에서 일하게 되면서 많은 광고주들과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라면, 말이 주는 중요성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전달이 잘 안되면 그 말은 의미가 없어진다.

반면에 내용은 조금 부실할지 모르지만, 사람의 음성에서 오는 신뢰감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곤 한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들이어서, 말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보다 좋은 사람 말을 따르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지금보다 어릴때의 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에너지를 얻고, 또 새로운 삶의 방향을 만들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