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D2C라는 말이 리테일을 비롯하여 유통산업군에서 심심찮게 들려왔다. 한 동안 O2O라고 일컫는 옴니채널이라는 키워드가 주를 이루다가 최근들어서 D2C라는 키워드가 또 대세를 이루는 모양새다.
처음 D2C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단어의 의미는 알겠지만, 도대체 어떤 유형의 매장을 말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플래그십?
팝업? 일반 롤아웃 매장?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D2C에 대한 짧은 공부를 해보고 내린 결론은 답답하면 내가 직접한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크게 잘 못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D2C는 매장의 유형을 일컫는 말이 아니었다.(완전 짧은 생각이었음...)
D2C는 유통의 과정을 지칭하는 말이었던 것이었다. 즉,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는 생산자가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와 재화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매장의 유형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 오히려 D2C는 오프라인 매장의 물리적 형태보다는 온라인 쇼핑몰...
원문 링크 : D2C...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