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접수와 심의위원회 전후 발생하는 일들 얼마 전, 학부모가 교사의 근조 프로필을 보고 한 말이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관련하여 학폭 관련하여 상대 카카오톡 프로필을 문제 삼은 사례가 기억 났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접수 후 얼마나 예민해는지 볼 수 있는 사례이기도 하여 재구성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숨진 교사에 대한 추모 사진(좌) 프로필을 올린 교사에게 보낸 학부모의 메시지(우) "상대방 학생(또는 학부모) 프로필을 보니 반성하는 것 같지 않아 화나요" 평소 부모님도 알고 지내던 옥순(가명)과 영자(가명)의 학교폭력 사안으로 인해 양측 학생과 학부모의 감정이 크게 상했다.
옥순이 영자에게 편지도 써오고 사과하려고 했으나 영자 측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간다니 그러냐며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가기로 결정되면서 양측에서 자신을 변호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님들이 내게 자주 전화가 왔다.
그러던 어느날, 영자의 부모가 전화 와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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