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업무를 갑자기 맡게 되기 전의 나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말하는 게 크게 다르지 않구나. 담임을 하던 동안 학급 전체에게 주마다 편지 형식으로 소통하곤 했습니다.
자칭 ‘행복한 편지’입니다. 학부모님들께도 종종 ‘징검다리 편지’라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편지로 알려 드리곤 했지요.
학생들 모두에게 생일 때마다 손편지를 써주기도 했습니다. 생일인 학생들에게 써주던 손편지.
천재는 악필이라는 소문이.. 저는 왜 그랬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차분히 글로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 블로그에서 학교폭력 관련 글을 쓰는 목적도 다르지 않습니다.
서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목적을 오해하지 않도록,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문득 첫마음이 그리워 예전에 썼던 행복한 편지를 읽어보았습니다.
오늘은 교육적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10년 전 어느 ...
#
10년전편지
#
행복한편지
#
학폭예방
#
학교폭력청소
#
학교폭력자석
#
학교폭력예방
#
학교폭력관계
#
학교폭력
#
어떤사람
#
까만별교사의편지
#
까만별교사의노래
#
까만별교사
#
까만별
#
과거의나
#
훈계
원문 링크 : 과거의 나를 통해 학교폭력을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