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파는 대왕 월남쌈이 먹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라이스페이퍼가 달라붙지 않는 핵심 비결을 정리해 드릴게요.
재료 준비 AGK 채칼을 사용해서 당근은 채 썰고, 오이는 어슷썰기, 파프리카는 채를 썰어서 준비했어요. 여기에 크래미를 더해서 속재료를 알차게 갖추었지요.
첫 번째 시도와 실패 인터넷 검색 내용을 참고해서 나무 도마에 식용유를 바르고 진행해 보았어요. 45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 4장을 네모 모양으로 겹쳐서 폈는데, 페이퍼가 도마에 그대로 달라붙어 버렸어요. 두 번째 시도와 성공 비결 나무 도마는 물을 먹어버리기 때문에 라이스페이퍼가 쉽게 달라붙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아래 방법으로 변경하니까 성공했답니다. * 도마 재질: 나무 도마 대신 수분을 먹지 않는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해요. * 물 온도: 따뜻한 물이 아닌 찬물(정수)을 사용해요. * 담그는 시간: 찬물에 10초 정도 담그니까 달라붙지 않고 식감이 쫄깃하게 유지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