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보다 더 고소하고 깔끔한 여름철 보양식이에요 오늘은 오리고기 500g으로 고소하고 구수한 들깨 오리탕을 만들었어요. 된장과 들깨가루로 간단하게 맛을 내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살아 있어서 복날 보양식으로 정말 좋아요.
특히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맵지 않고, 들깨가루 덕분에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서 국물에 밥까지 말아 아이가 잘 먹더라고요. --- 아이 반찬으로도 좋은 복날 오리요리 요즘 날이 더워서 입맛도 없고 기운도 떨어지기 쉬운데, 기름기 적당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오리고기 요리는 여름철 기력 회복에 딱 맞는 식재료예요.
삼계탕은 너무 자주 먹어서 지겹다 싶을 때, 이렇게 들깨 오리탕으로 바꿔보면 가족 모두가 잘 먹는 메뉴가 된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자극적인 양념이 없는 이 오리탕이 아이 보양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 준비한 재료 (2~3인분 기준) 생오리 슬라이스 500g 물 1.5L 된장 1큰술 (간은 조절해요) ...
원문 링크 : 복날 보양식으로 딱! 아이도 잘 먹는 들깨 오리탕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