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한국의 희토류(希土類) 탐사 현황

 한국의 희토류(希土類) 탐사 현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한국에서 희토류 탐사 및 확보 노력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주요 흐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국내 육상 기초탐사 활동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국내 희유금속·희토류 탐사 및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매장량은 매우 제한적이며 경제성 있는 대규모 부존 사례가 많지 않다고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매장량 확보보다는 기술 개발 및 해외자원 확보 쪽으로 전략이 기울여져 있는 상태입니다. 2.

해저 탐사로 눈을 돌리다 최근에는 육상이 아닌 해저 퇴적물 내 희토류 부존 탐사에 한국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예컨대, 탐사선 탐해3호(배수량 6,862톤, 국비 약 1,777억 원 투입)은 서태평양 공해에서 해저 희토류 탐사를 위해 진해항에서 출항했습니다.

KIGAM은 2020~2023년 동안 태평양 159개 해역에서 희토류 농도 분포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농도 희토류 부존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