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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7,08,09] 주짓수 338,9,40회 (갑자기 일짤림?)

 [250507,08,09] 주짓수 338,9,40회 (갑자기 일짤림?)

아니 제가요 갑자기 잘 다니던 일터에서 경영 악화로 제주도로 이사간다고 이달 말까지만 나와달라고 하는거예요 맨날 사장 패서 나오기만 했는데 내가 백수라니? 어안이 벙벙 근데 제가 어안이 벙벙해도 대표가 제일 힘들테니까 쿨한척 했습니다 인생 변수 너무 괴롭다 괴로워 가구 위치만 조금 바꿔줘도 좋아하는 고양이 초여름 바람을 연신 킁킁 맡는다 야 그리고 내집인데 왜 눈치주는데 어이없다 5/7일 수요일 긴 연휴 끝에 가서 몸이 무거웠습니다 모두 조금씩 무거워졌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 이번주는 하프가드에서 기무라 걸기 기무라를 잡고 내 몸을 상대와 십자처럼 무릎을 세워주면 잘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됨 5/8일 목요일 짤리는 걸 이날 알았는데 속은 심란해도 잘하는 걸 해야해서 도장에 갔다 약간 으슬으슬 했지만 열심히 주짓수를 했다 기무라에 걸린 상대방이 버티면 기무라 그립은 홀딩하고 버터플라이처럼 훅을 걸어서 스윕하는 방법을 배웠다 발을 건 다리보다 땅을 콩콩하는 다리가 더 중요!

그렇게 넘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