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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6,7,8] 복싱 18회,19회,20회 (스파링,제주여행무산,속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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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준다고 해서 기분 좋은 곳을 긁어준다고 해서 그 사람을 믿으면 안됩니다 안 그러면 목욕당함 날이 따뜻해져서 목욕 시켰다 고양이는 안 시켜도 되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는 시키는 편 4/6 월요일 오늘은 투-백-원-투-훅 을 배우고 40살 남성분과 스파링을 했다 스파링 시작 전에 남성분이 자기가 89키로라서 체급차이가 많이 나서 어떡하냐고 하셨는데 관장님이 큰소리로 별로 차이 안난다고 그냥 하라고 하심 헷 걍 입구에 헤비급 여성 관원 대기중이라고 쓰쇼 열심히 쫓아가서 치는데 이게 내 문제점 흥분하면 보폭이 엄청 줄어든다 관장님도 보시다가 흥분하지마 흥분하지마 하심 문제점 2 양쪽 바디를 때릴때 가드가 없어짐 그리고 냥냥펀치도 아니고 날로 때리는데 이러면 반칙이라고 한다 각으로 때리세요 하지만 기세만큼은? 훌.륭.해 원을 때릴 때 한발 더 나가기 적극적으로 손 내기 그리고 어떻게 서있는건지 자꾸 휘청임 하체가...약해...?

나? 내 상대들은 당연히 나보다 잘하기 때문에 내가 터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