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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Haus Böhler, Heinrich Tessenow 설계 그림같이 짓지 마라. 그런 효과는 담에게, 산에게, 해에게 넘겨줘라.

그림같이 옷을 입는 사람은 그림 같은 것이 아니라 광대이다. 농부는 그림같이 옷을 입지 않는다.

그는 그 자체일 뿐이다. … 현대적이지 않다고 평가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전통적 건설 방식을 바꾸는 것은 개선이 가능할 때만 허용된다.

그렇지 않다면, 전통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진실은, 그것이 아주 오래된 것이라도, 옆에서 걷고 있는 거짓보다 우리와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arole nel vuoto, p271, Adolf Loos 저, Biblioteca Adelphi 출판] 가끔 집 그 자체를 ‘그림같이’ 지으려는 건축가들을 본다. 우리는 보기 좋은 집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보기 좋은 풍경과 적절한 공간적 관계를 이루는 집을 추구해야 한다.

글, 번역 : 원두연 Heinrich Tessenow(하인리히 테세노프,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