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 상담도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거였다 내가 가고싶다고 그 날짜와 시간에 가는게 아니라 시간대와 날짜가 맞아야 상담을 받을 수 있다니 결혼식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일이었다 두번째 홀투어는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댐댐씨가 하객으로 몇번 가봤는데 음식도 맛있고 주차도 괜찮았다고 해서 상담을 예약했다 상담실은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만 들어갈 수 있는 사무실? 작은 방에서 이루어졌는데 문학경기장 뷰 뻥 뚫려서 너무 좋았음ㅋㅋㅋㅋ 여긴 포토테이블 존이 아님ㅋㅋㅋㅋ 신부대기실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인테리어다 사진이 많으면 여기까지 꾸밀 수 있다고 하시긴 하셨다!
이날도 결혼식이 있었는데 사진찍을 타이밍을 못잡아서 못찍었다 ㅠㅠㅠㅠ 우리는 3층 블리스홀을 기준으로 상담을 받았고 구경을 했는데 웨딩홀은 밝은 느낌의 홀이고 고급진 분위기가 있었음! 그리고 이날은 앞에 포토부스도 있었는데 웨딩홀 계약때도 포토부스에 대해 할인되는 부분도 있었음 일단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