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자연휴양림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얕은 수영장이 있네요. 꼭 뭐라도 쏟아질것 같은 하늘 바람이 거세 둘러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자연휴양림 왔으니 산책을 해봅니다.
충주 행복숲 체험원이 있다는데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패스 곳곳에 가을의 흔적이 남아있어요. 저 멀리 보이는 물레방아 아이들은 신기한지 그 단순한 물 떨어지는걸 오래도록 보고 있네요.
멀리 곤충박물관 발견 가까이 가보니 내부 공사 중 ㅜ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 물이다~!! 엄마 잠깐 물에서 놀래요 ㅎㅎㅎㅎ 들어가지도 못할 물을 보고도 좋아라 하는 아이들.
전생에 인어였는지 원. 자연휴양림 안내지도로 종이배 만들어 건너편까지 누가누가 빨리 가나 대결 중인 아이들 이러다 날 새겠네 싶었는데 때마침 비가 내렸어요.
겨울비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그도 그럴 것이 한 번 뭐에 꽂히면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를 외치며 꿈쩍도 안하는 아이들 통에 박물관 가도 입구에서만 폐점시간까지 놀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