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산새와 지형을 살려 지은 우이동 카페 산아래는 북한산을 품은듯 카페 내외부에 초록 나무가 가득 한 싱그러운 공간이에요. 자연 그대로를 살린 건축 철학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한국미술사 시간에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한중일의 예술은 같은듯 다르다. 중국은 대륙과 황제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해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고 건물을 세우고, 일본은 자연을 정밀히 재현하여 인간의 소유물로 삼는 반면, 한국은 자연을 공존의 대상으로 생각해 지형과 자연물을 최대한 살린 디자인을 한다고.
이곳에서 그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습니다. 천창과 단 차이 나는 측창을 두어 자연광을 최대한 끌어들인 모습 밖은 북한산, 안은 잘 가꾼 크고 작은 나무들이 있어 마치 식물원에 들어선거 같아요.
자연에 진심인 곳. 카페 산아래 영업시간과 주차정보 주소 :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56 102호 전화 : 0507-1352-8813 시간 : 월~금 11:30~21:00, 토일 1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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