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타 여행 처음 가보는 곳이라 사전에 인터넷에서 아키타 온천 여행에 대한 블로그를 몇 개 찾아 보았다. 블로그의 글들은 아키타의 자연 경관이나 음식에 대해 칭찬 일색이라 출발 전부터 내심 기대가 컷던 곳이다.
거기가면 꼭 먹어 보아야지 하면서 블로그의 사진과 음식점의 위치가 소개된 글들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갔다. 하지만 역시나 현실은 차이가 많았다.
아키타 온천여행에 대해 느낀 그대로 쓰고자 한다. 8월 17일 오전 9시 반에 KAL기로 인천공항을 출발… 일본 입국 수속을 마치고 12시 반에 아키타 공항에 도착하니 공항 출구에 여행사 테이블이 놓여 있고 그 앞에 일본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가 내리는 여행객 마다 아키타 쌀 한 봉지와 카레 한 통씩 나누어 준다. 일본에서 아키타가 쌀로 유명하다는 것은 그때 알앗다.
K여행사에 등록한 일행은 총 16명이라고 한다. 공항에서 기다리던 24 인승 버스를 타고 한적한 길을 30분 정도 가다가 '마루고토 이치바'라는 시장에 세우고는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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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키타 온천 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