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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팔다

 자비를 팔다

자비를 팔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 김정환 옮김 » 테레사 수녀가 종교사업가에 지나지 않았다는 주장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인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에서 환자와 함께(왼쪽), 그리고 레이건 대통령 부부(오른쪽 위), 교황 바오로 2세와 함께한 테레사 수녀.

〈자비를 팔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김정환 옮김 “그녀의 성공은 겸손과 소박의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미신적인 유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그리고 교활한 자와 한 가지 목적에 전념하는 자들이 소박하고 겸손한 자들을 착취하는 것에 기댄, 천년왕국 이야기의 또 다른 장이다.”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자비를 팔다〉(The Missionary Position: Mother Teresa in Theory and Practice)(모멘토)에서 내린 평가다. ‘그녀’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1979년)요, 20세기의 성녀로 추앙받은 테레사(1910~1997) 수녀.

〈자비를 팔다〉는 자기희생의 화신인 ‘그녀’...

원문 링크 : 자비를 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