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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는 과연 얼마나 더러울까? | 변기와 생활공간 표면의 세균 오염도 비교 자료

 변기는 과연 얼마나 더러울까? | 변기와 생활공간 표면의 세균 오염도 비교 자료

집안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변기보다 더 위험한 생활 속 세균 오염 실태 우리 일상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변기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싱크대, 소파, 핸드폰 등이 변기보다 훨씬 더 많은 세균에 오염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변기보다 최대 300배 더 많은 세균 싱크대, 소파, 핸드폰 ‘주의’ 미국 NSF International과 여러 해외 감염관리 연구에 따르면, 변기시트 100cm²에는 평균 6,800마리의 세균이 서식한다.

싱크대 배수구에는 무려 2,000,000마리, 소파 508,883마리, 욕조 480,000마리, 핸드폰 25,000~68,000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이는 변기보다 최대 294배(싱크대), 75배(소파), 71배(욕조), 10배(핸드폰)나 많은 수치다.

특히 핸드폰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유해세균의 온상으로 지목됐다. 리모컨, 책상 표면도 변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수준의 세균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