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배낭 - 여행을 떠나듯 인생을 살아간다 여행을 떠날 때 짐은 많을수록 좋다고들 한다 무엇이든 일어날지 모르니 준비를 하려고 한다 걱정과 불안을 짐 꾸리듯 차곡차곡 쌓아올렸다 짐은 점점 무거워져 내 어깨를 짓누른다 여행은 시작되었지만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단 한 걸음조차 힘겨워 시작마저 두렵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여행은 떠나는 것이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고 짐을 꾸리되 너무 무겁게 꾸리지 말자 일어나지 않은 일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없는 것들을 걱정하지 말자...
[일상 에세이] 무거운 배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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