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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썼는데 방문자 수 0, 블로그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

 매일 썼는데 방문자 수 0, 블로그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

오늘도 조회수 '0'에 절망한 당신에게 오늘도 습관처럼 블로그 통계를 엽니다. 새로고침을 몇 번이나 해보지만, 야속한 조회수 숫자는 요지부동입니다.

나름대로 키워드도 분석했고, 사진도 공들여 찍었고, 남들이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

수개월째 제자리걸음인 팔로워 수와 방문자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소위 '현타'가 강하게 옵니다. 내가 재능이 없는 건가, 아니면 내 콘텐츠가 매력이 없는 건가.

스마트폰을 집어 던지고, 공들여 키운 블로그나 계정을 싹 다 초기화해버리고 싶은 충동마저 듭니다. 그런 당신에게, 뜬금없지만 우주선 선장님의 명대사 하나를 처방해 드립니다.

<스타트렉>의 장 뤽 피카드 선장이 한 말입니다. 스타트렉은 안봐도 얼굴은 다 아시죠?

실수를 하나도 하지 않아도 패배할 수 있다. 그건 네가 약해서가 아니다.

그게 그냥 인생이기 때문이다. It is possible to commit no mistakes and still lose.

That is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