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일은 유난히 특별 적당한 사이즈의 가방을 하나 사야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감자돌이가 먼저 생일선물로 가방을 사주겠다고 했다 감자돌이가 원래는 요즘 제이미백으로 많이들 드는 고야드 미니앙주 혹은 생루이pm 을 생각했다고 했다 왼쪽 : 미니앙주 / 오른쪽 :생루이pm 그래서 실제로 보러갔는데 예쁘긴 했지만 확 꽂히지는 않고ㅠㅠ 생루이는 가죽이 아니라서 가볍긴 한데 약간 아쉬운 느낌... 그런데 정말 우연히 2025년 3월에 예물시계 보러 백화점에 갔다가 (물론 이날 시계는 못구함ㅎㅎ) 에르메스 매장에 들렀는데… 항상 텅텅 비어있던 매대에 가방이 제법 있는게 아닌가!
매번 디스플레이 온리만 보고 왔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도 또 내가 원하는 가방은 없겠지 하면서 동태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는데 감자돌이가 갑자기 쿡쿡 찌르며 저거 피코탄 아냐???
하는것!!!!!! 진짜 그 순간 심장 쿵쿵 진짜 피코탄 두개가 내눈앞에 딱 있었다!
피코탄 18, 22가 각각 하나씩! 심지어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