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시작했던 2009년 첫 직장에서의 세전 연봉은 3천만 원 초반이었습니다. 취업에 대한 기쁨도 잠시, 이 연봉은 작게만 느껴졌고 대학 동기들이 많이 취업했던 Big3 조선소의 대졸 초임 4천만 원이 부러웠습니다.
(당시는 조선업의 마지막 호황기) 공대나와서 지방근무하는 회사에 취업하면 마주하는 현실(경험담) 공대 나와서 첫직장으로 지방 공장에서 근무했던 제 경험담입니다. 시골 근무하게된 배경 서브프라임 사태... blog.naver.com 2년 2개월을 근무하고 이직을 하면서 연봉은 4천만 원이 되었지만 막상 입금되는 월급에서 느끼는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연봉 4천만 원만 넘으면 여유 있게 살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연봉 4천만 원이 되니 이제는 연봉 5천만 원이 부러워졌습니다. 현재까지 10년을 더 일하면서 연봉은 많이 올랐지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회사원 생활을 시작할 때 저 정도만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급여에 도달했지만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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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재테크 목표는 숫자가 아닌 동사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