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근무하던 진희는 그곳에서 사랑스러운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휘그린'을 키웠다. 그러나 한국으로 귀국할 때가 되자, 진희는 마음이 아팠다.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면 휘그린과의 이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에 짐을 싸며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에 돌아온 진희는 휘그린이 떠올랐다. 파주고양이분양 그리움이 깊어지자 주변 사람들의 권장에 따라 골든스웨터 캐터리를 찾아 브리티쉬숏헤어를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골든스웨터 캐터리는 수준 높은 품종 고양이를 키우는 명성이 자자한 곳이었다. 진희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캐터리를 방문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휘그린을 닮은 고양이를 찾기 어려웠다.
진희는 주변을 둘러보다 한 모퉁이에서 귀여운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초롱'을 발견했다. 초롱은 곧장 진희에게 다가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초롱과 서로 마음이 통한 것 같아, 진희는 파주고양이분양 골든스웨터 캐터리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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