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9, 출처 Pixabay 젊을때 찬구들 명품사고 돈 잘벌어서 자기 위해서 돈 잘쓸때... 뭐 하나 사질 않았어요.
옷도 취미생활도 여행도 아무것도 안했어요. 미용실도 안가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안사입었어요.
돈 모으고 싶었던것도 있고... 또 그때는 그런데 크게 관심도 없었어요.
일이 너무 바쁘기도 했구요. 이제 결혼하고 애도 낳고 몇년전부터는 일도 그만두고 전업 생활 시작했어요.
이제 30대 후반인데 집은 경제적으로 자리 잡히고 당장 어려움 없어요.. 그래서 마음이 풀어진건지 아니면 전업생활에 마음이 허해서 그런지 명품도 사고 싶고 이것저것 비싼 것들 마구 지르고 싶어요.
모기지는 없지만 노후 준비도 안되어있고 애들 대학도 보내야하는데... 한 이만불만 미친듯이 지르고 싶네요.
뭐 어떤 분은 쉽게 쓰는 돈이지만..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러면 안되겠죠.
돈은 있지만 겨우겨우 참고 있어요. 내가 왜 이러나 하면서...
그냥 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쇼핑도 ...
원문 링크 : 옷도 취미생활도 여행도 아무것도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