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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에 몇년내내 참았어요..

 무능력에 몇년내내 참았어요..

남편의 무능력에 몇년내내 참았어요.. 한푼도 못 벌온 상태..참다 참다 이제는 폭팔해서 남편의 모든것이 참을수 없어요..제가 짜증내고 잔소리 하면 눈치 보다가 시간이 지나면 미우나 고우나 내 남편이라니 하구 잘해주면 기분 완전 업 되서 장난을 심하게 치고 말할때 마다 말을 비꼬구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중간이 없어요..이거는 오히려 싸우는게 나을정도..싸우면 제가 일하는 동안 하라는 일은 하지만 사이가 좋으면 하지도 않고 하루종일 먹구 자고 싸기만 해요..그런 모습을 보다보가 막말하고 싸우다 서로 썅욕 나오구....작은 실수 조차 다 짜증나요.

일하고 들어와서 밥 하구 청소 하구..하루종일 집에서 노는 남편은 손 까닥 안하구 집안 개판으로 해놓구....이혼을 안 할꺼면 제가 참고 살아야 되지만 작은 실수 하나에도 이제 남편에게 다 짜증을 냅니다... 저도 모르는 저의 악한 면이 나와요..막 소리 지르고 악쓰고 욕하고..점점 악해지는 제가 견딜수 없어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술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