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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아웃백 방문기/ 라떼는 말야 무한생성 中

 10년만에 아웃백 방문기/ 라떼는 말야 무한생성 中

패밀리 레스토랑 전성기 때, 정작 패밀리와는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던 아웃백에 이제는 진짜 패밀리를 데리고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달려 들어가는 아이들 사진찍기 힘듬 11시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이미 줄이 꽤 길었습니다.

다행히 전날에 예약해서 들어갈 수 있었지만 바로 뒷 사람들은 4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언제적 아웃백인데 아직까지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그새 강산이 몇 번 바뀐거 같은데 아직도 건재하다니 대단합니다.

사실 그간 아웃백에 대한 소문은 관찰자적 시점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곧 망할 줄 알았던 아웃백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에 팔리고 스카이레이크가 스테이크 고급화등의 경영전략으로 영업이익을 5년만에 10배로 올려놓고선 (와~ 이 때 아웃백의 고급 스테이크를 먹어 보는건데...)

아웃백을 다시 BHC에게 팔아서 BHC가 인수한 뒤에는 뭔가 너프됐다는 온갖 소문을 쭈욱 들어 왔습니다. 나도 그간 고군분투한 삶을 살았는데 아웃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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