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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리뷰, 철학이 어렵다는 편견은 Nope

 <세계철학사> 리뷰, 철학이 어렵다는 편견은 Nope

세계 철학사 저자 한스 요아힘 슈퇴리히 출판 자음과모음 발매 2008.09.10. 1200페이지 분량의 두꺼운 책입니다. 이 책을 요약하자니 양이 너무 방대하고 목차를 적어서 내용을 소개하자니 목차 자체만으로도 이미 분량초과여서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테고 어떻게 리뷰를 하면 좋을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왜 이렇게 책이 두껍나? 봤더니 그것은 <세계철학사>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표지를 볼 때 유명한 철학자들을 귀엽게? 재밌게?

그려나서 현대 철학에 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고대 인도부터 중국, 그리스, 중세, 근대, 현대의 서양철학을 전부 아우르는 철학사였습니다.

동양도 아닌 서양도 아닌 세계의 철학 역사이니 당연히 이정도 분량은 나와야겠죠. 책표지를 까보니 겉표지의 가벼움은 온데 간데 없고 본격 개론서 같은 느낌을 줍니다.

벌써부터 울렁거린다구요? 그럴필요 전혀 없습니다.

이 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군더더기 없어서 철학 입문자들의 진입장벽을 굉장히 낮추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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