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바뀐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저희에게는 지금이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추운 겨우내에 돌아가신 어른들이 많기에 급하게 장례를 치르고 차마 바로 치우지 못한 부모님에 집을 이제서야 정리를 하거나 비우기 때문입니다. 성남 유품정리 또한 같은 맥락에 일로 생각됩니다.
일단 주인이 없는 집을 치운다는 것에 들어서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일에 감정을 개입하지 않으려 하기에 저나 직원들 모두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일을 시작합니다.
일단 성남 가정 폐기물을 설명하자면 일반적인 아파트가 아닌 주거형 오피스텔입니다. 그래서 사다리 차나 장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오피스텔에서 제공하는 기본 옵션은 그대로 두어야 하고 모든 짐들을 치우고 나서 청소와 옵션으로 있는 냉장고 등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과정이 끝나면 유족이나 가족분들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1차적으로 관리실에 검수를 받고 유족에게 통보를 해주어야 합니다.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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