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일들로 글을 한동안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지난번 서울에서 쓰레기 집 청소를 하고 결과물부터 업로드합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지만 마무리를 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기에... 그렇게 서울에서 작은 평수에 원룸 청소를 마치고 천장까지 쌓아둔 가정 폐기물처리를 끝냈습니다.
처음 문을 열 때만 하더라도 들어갈 수도 없던 방은 이제 옵션으로 있던 가구와 가전들만 빼고 모두 청소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하더라도 창문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천장까지 쌓아둔 쓰레기는 음식들과 같이 썩여있어 다른 가구들은 소독과 청소로 복원을 하였지만 침대만큼은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썩은 음식물과 국물들로 오염이 심하여 버려야 한다는 판다에 폐기하였습니다.
처음 설명처럼 바닥이 테코 타일로 이루어져 청소만으로 원래 컨디션을 회복하였습니다. 제 경험상 만약 마루바닥이었다면 일부가 썩어서 청소를 떠난 원상태로 돌리는데 더 많은 돈이 들어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