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정말 좋다. 어제도 쾌청한 하늘의 푸르름이 예뻤다.
어제 K와 함께 걸었던 여의도 한강공원길~ 주말에 내린 비로 한강 물결이 찰랑찰랑~ K에게 "그리고 피우다" 책을 선물했다. '책 안 읽는 사람' 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K~ ㅋㅋㅋㅋㅋ 그러나 내 책은 꼭 읽겠다는 말에 고맙기도 그 코믹함에 웃었다.
나에게 끊임없이 뭔가를 게속 한다며 그냥 좀 놀아!~ 라고 타박 아닌 타박하는 그녀가 귀여웠다.
지나 나나 같은 성향이건만 뭐래~? ㅎ...
여의도 한강공원 산책 하는 월요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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