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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한 초딩이~^^ 세잎 클로버를 강지와 봄에게 주며 행복하게 살아야 해~라고 말했다.

 스윗한 초딩이~^^ 세잎 클로버를 강지와 봄에게 주며 행복하게 살아야 해~라고 말했다.

울집 강지와 봄이만 보면 예뻐해주는 초딩을 가끔 만난다. 오늘은 태권도복 입고 집에 가는 길에 만났다.

강지와 봄에게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면서 세잎 클로버잎을 따서 주었다~ 어쩜 그렇게 예쁜 행동을 하는지 너무 사랑스럽고 스윗한 초딩~ 멋진녀석~^^ 우리집 옆라인 쪽으로 가길래 몇층에 사냐고 무심결에 물었다;; 순간, 아차 싶었고 아~~놔 사적인 질문을 쓸데없이ㅜㅠ;; 꼰대짓을하다니 에구구 이 시대에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런데 대답이?

저희층은 16층까지 있어요~~~ 대답을 어쩜 그렇게 현명하게 하는지~& 물어본 꼰대아줌마 무안하지 않게 예의있게 개인정보는 블라인드 치고 예쁘게 대답해준다. 기특한 녀석, 용돈 주고 싶어졌다~~ ㅎㅎㅎ 세잎 클로버는 행복이래요~ 아가들아 행복하게 살아야 해~ 기특한 남자초등학생이 따 준 세잎 클로버.

현관입구에서 강지와 봄이 머리에 클로버잎으로 단장하고 사진을 몇장 기념으로 남겼다. 집에 들어가면 후다닥 난리일테니 요렇게 찍을 수 없다.

문 열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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