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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이신 강쥐님들과 새벽산책

 요물이신 강쥐님들과 새벽산책

비 안 온다 산책가자~~~ 난리난리 좋아서 개흥분하신 두녀석 통제 안됨ㅠㅠ 두 녀석 목줄 놔주고 니들 맘대로 해!! 오~~ 잉??

얼음 땡 놀이로 아나? 얼음 된 녀석들, 그러나 두눈은 엄마를 향해 있다.

에고 또 그게 귀여워 그새 웃는 바보탱이 수발집사엄마ㅋ~ 햐~강쥐 두녀석이 언제 나를 이렇게나 홀렸지? 쟤네는 요물이야~ 요물!

~^^ 봄이는 혼자 언덕 위 까페길로 올라가려 하니 강지랑 같이 매 준 줄에 발이 감겼다~ㅎㅎㅎ 줄 꼬인 상태로도 잘도 온다 에긍,,, 호흡 안 맞는 녀석들 비 온뒤 잔디라 봄이는 물에 젖고 흠흠;, 엄마집사 일거리는 늘고 봄이님 엄마 귀찮아유~ㅜ 목욕해야 하잖아^^~;; 온 몸의 털이 점점 갈색으로 짙어지는 강아지로 변신중인 봄. 강지오빠 보디가드 아닌, 보디 걸로 열일하신다.

눈가와 코 주변털은 왜케 더 까매지는걸까? 유전자의 힘?!

너희 조상은 다종인거지?ㅎ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봄 언제나 시크한 강지는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 짧은 자유를 누렸다...

# 그요물이사랑스러워 # 봄과강지일상 # 요물이신강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