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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야~ 봄아~사이 좋은거 맞지? 댕댕이남매 일상

 강지야~ 봄아~사이 좋은거 맞지? 댕댕이남매 일상

아주 웃긴 댕댕이 남매 미용을 했더니 못생겨졌다. 특히 강지ㅎㅎ 얘네들은 진짜 털빨임 심심한지 둘이 쌩쑈를 하고 노는게 봄이 힘 자랑에 과격해지기 일쑤다.

강지는 분한지 멍멍 짖는걸로 아주 요란스럽다. 욘석들이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안 듣는다.

그래? 그럼~ 엄마집사 소리 지르기 신공 선 보여줬다~ㅋㅋㅋ 그런던지 말던지 엄마눈치 제로인 강지는 그떡없다.

내게 재밌는데 왜 그래?~ 라는듯, 반항하는 듯, 내게 다가와서는 되레 더 짖는다.

아고 시끄러!! 그만해!!

그래도 멍멍멍~~ 그래? 반항하겠단 거지?

그럼 궁뎅이 팡팡, 두대 맞고 정신 차린다ㅋㅋ~ 강지님~ 덕분에 엄마집사가 웃어요 ㅎㅎㅎ 에고;;; 그러나 봄이는 그 모습에 무서워하며 구석탱이 찾고 전전긍긍ㅠㅠ, 꼬리 바짝 내리고는 내 눈치를 본다. 그 모습, 측은해~ 봄아 너두 오빠처럼 하면 안되겠니?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한거지? 한바탕 난리를 치렀다 오잉?

두녀석 어느새 사이좋게 나란히 잔다~ 자 그 모습 귀여워 사진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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