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감독 이해영 출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김동희 개봉 2023. 01. 18. <유령> 무대 인사 1월 12일 용산 CGV <유령>시사회를 다녀왔다.
포스터를 보고는 어떤 영화인지 감이 오지 않아서 무엇보다 <독전>의 이해영감독 작품이라 궁금해서 작업을 미뤄두고 시사회를 다녀왔다. 하지만 너무 기대감이 컸던 게 문제였나?
영화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독립운동 이야기를 진정성보다는 스타일리시하게 뭔가 있어 보이게 찍어보려고 한 게 맞는건가??
어쩜 내가 너무 진지충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점을 빼고 보더라도 영화가 너무 지루하고 (초반부터 이하늬를 사랑하던 후배가 죽는 장면 전까지 너무 지루하고 영화가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방향성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았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독립운동을 왜 하는지? 독립운동에 대한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ㅠㅠ 뭔가 있음직한 이야기도 아니고 무슨 생각으로 작가가 이런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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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령>시사회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