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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노화가 오다

 헬린이 노화가 오다

헬린이 하체운동 나는 운동은 꾸준하게 하지만 식단 조절을 칼같이 하지 않는 헬린이다. 하지만 식단 조절 없이 운동을 하다 보니 정말 건강...

아니 건장해지기만 했다. 그렇게 건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아주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가 봤다.

맙소사... 정말 1KG도 빠지지 않았다.

인바디 겸용 체중계라 근육은 살짝 늘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다. 난 평생 풀과 닭 가슴살만 먹고 살 수 없다.

그래서 일반식을 먹으면서도 운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더디지만 체중이 감량 될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조금 더 운동 증량과 강도를 높여서 더더욱 열심히 운동했다.

(비중은 근력운동 40분 유산소 30분 스트레칭 10분) 헬린이 상체운동 하지만, 식단 조절 안 한다고 단언하는 나의 내면에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 어떤 강박 같은 게 생겼나 보다. 평소 즐겨먹던, 떡볶이와 라면을 조금 덜먹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에도 꼭 잡곡밥을 먹었고, 그마저도 탄수화물이 염려되어 밥의 양은 기존보다 절반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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