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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소풍 도시락 싸기, 기저귀 지퍼팩 보관하기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 싸기, 기저귀 지퍼팩 보관하기

어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부터 전화 한 통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 내일 아이들 나들이 가는데 점심을 준비해주셔야해요!"

아니 왜 그걸 지금 말씀하시는거죠? "어머니 공지에 올려져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엄마들때매 선생님이 두번세번 일하시네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는 굶지 않겠어요 갑자기 도시락을 싸야하는 상황이라 재료 사러 장보러 가야하는데 첫째공주 방문 미술수업이 있어서 장도 못보고 우선 집으로 찾아보니 동네에 오전7시에 여는 꼬마김밥집이 있길래 언능 전화해서 주문했습니다.

오후 7시면 문을 닫는 곳인데 다행히 오후 6시 40여분쯤 주문 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거지하고 간단하게 아가들 먹을거 입에 물려준 뒤 씻고 있는 짝꿍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김밥을 찾으러 갑니다 가지고 온 김밥은 3개는 짝꿍 회사가서 먹으라고 챙겨주고 하나는 서둘러 잘라서 첫째랑 둘째 입에 쏙쏙 넣어주고 이제 도시락을 싸봅니다(?) 대충 칼로 스윽 스윽 한입에 넣기 좋게 작은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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