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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아침의 평화가 올까요 오이소박이 맛있어

 언제쯤 아침의 평화가 올까요 오이소박이 맛있어

와 진짜 얼마나 육아의 달인이 되어야 아침에 화가 안나고 수월할까요 우선 첫째랑 아직도 싸우는거봐선 3년은 더 남았단거겠죠 저에겐 응애가 있으니!? 어제 코코쿡희에서 사온 곰돌마들렌 두 공주님이 귀부터 먼저 잡아먹으며 곰돌이 귀가 사라졌다 하며 꺄르르....

원래 너네 나이에는 울어야하는거 아냐? 너무 귀여워 먹을 수 없어!!

하며 T심은데 T난다고 부모가 둘다 T라 그런가 큰공주는 T 맞고 응애에게도 T의 냄새가 납니다. 언니가 아빠랑 유치원 가고 나니 갑자기 침대로 가자고 엄마 끌고가서는 비행기 태워달래서 해주는데 ..........

떨어지고 있는 응애 보이나요? 제가 떨어트린거 아니고 자기가 추락한거에요 미치겠네....

재밌다고 자꾸 해달래서 너 위험하게 행동하면 안해줄거야 했더니 삐집니다 안하기로 약속하고(말못함) 다시했는데..... 아까처럼 위험하게 떨어지진 않는데 여전히 위험해서 이제 그만 침대에서 노래도 부르고 부비부비도하고 입방구도 하고 신나게 놀다가 이제 어린이집 갈...

# 등원준비 # 미나리김치전 # 블로그일기 # 아침전쟁 # 오이소박이 # 일기 # 점심 # 침대밖은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