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미세먼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죠? 날씨도 많이 춥지 않아서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데, 어제 강아지들 검진도 할 겸, 사상충약도 살 겸 겸사겸사 동물병원에 다녀왔어요. 다니는 동물병원이 동탄에 있는 여울동물병원이라 병원에 갔다가 근처 여울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왔답니다!
막내 강아지는 말티푸이고 이름은 토리에요. 태어난지 이제 6개월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요..급성장 해야할 시기에 몸무게가 거의 늘지 않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전혀 마르지 않았고, 활력도 좋은거 보니 건강상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작게 타고난 거라고 해요. 조금만 더 커 줬으면 좋겠는데..ㅜㅜ 아이가 워낙 작다보니 개모차나 이동가방으로 코산책은 많이 했지만, 직접 땅을 밟으며 산책한 경험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인지 공원에 내려놓으니 처음엔 얼음~! ㅋㅋ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고 언니 강아지 따라 쫄쫄쫄 잘 걷더라구요.
동생 뒤쳐지면 되돌아와 살뜰히 챙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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