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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범히 살았습니다.

 오늘도 평범히 살았습니다.

1987년생. 2025년 연 나이 38세. 무언갈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언제나 나를 믿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치열함 안에서 살아남을 용기가 부족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잘 하는 사람일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에 고민을 해봐도 답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더 늦기 전에 일단 하고 싶은 걸 하자."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왔던 인스타그램, 스레드, 전부터 해야지 생각만 했던 블로그. 올해부터 열심히 기록해야지.

하고 싶었던 쇼핑몰도 도전하기 위해 에이블리 입점 신청도 했고, 쿠팡그로스도 시작했다. 블로그마켓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봐야지.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이미 늦었다고,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용기 내서 시작해 보세요. 성공이든 실패든 일단 시작을 해봐야 알 수 있는 거니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이미 반 왔습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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