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말 현재 나스닥은 이스라엘-이란 갈등이라는 짧은 조정을 끝내고 다시 올라갈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총소리가 울리면 주식을 사라'는 오랜 격언을 증명한 한 주였네요.
M7이 건재를 과시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미국 주식은 지난 '22년 10월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랠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주가도 전 고점에 도달한 상태고요. 슬슬 약세장으로 돌아설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을 보고 지수 고점을 판독해야 할까요? 오늘은 나스닥 PER에 대해 간략히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나스닥은 금리에 굉장히 민감한 섹터입니다. 외부 투자를 받는 기업들이 많다 보니 금리에 따라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지 않는 한 당연히 기준금리의 영향이 지배적입니다.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외부 투자를 통해 사업을 키워나가야 하는 기술주 중심의 섹터이니 당연합니다.
한동안 적자를 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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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주식은 고점일까요? (기준 금리와 나스닥 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