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저는 나름대로 주식 자체는 오래 했습니다. '05년부터 했으니 대략 20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군대에서 주식 책을 읽다가 우연히 찾은 국내 주식 'GST'에 군 급여를 몰빵했는데, 전역할 때 2배가 되어서 복학 준비에 상당히 용이하게 잘 썼어요.
그때는 마치 제가 주식의 신이 된 것 같았지요. 그 후에도 치킨값만 벌자는 생각으로 소소하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금리 보다 나은 정도의 수익을 방어했는데, 코로나 시즌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잡다가^^; 그동안 조금씩 벌었던 돈들을 한방에 다 날리고 제로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제가 왜 주식을 해야 하는지, 주식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인 부분을 고민하기 시작한 거 같아요. 결국 여러 가지를 고민한 끝에 자본주의 본고장 미국이 아니면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네이버 카페, 오픈 채팅방, 구글링 등을 통해 토막 지식을 습득해서 일단 작년에 시작부터 했습니다.
수수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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